▲ 사진출처=코트니 카다시안 SNS 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코트니 카다시안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2일 코트니 카다시안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105 days until Christmas (this is not a wi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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