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해리 슘 주니어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해리 슘 주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inner at Restaurante Kalisi with the most delicious Rabo con rice and beans coupled with a refreshing guanbana juice. AF”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여서 좋아욤! You look so happy”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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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