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일반
홍준표 "이제 나경원 원내대표는 사퇴할 때"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3  21:17: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홍준표 "이제 나경원 원내대표는 사퇴할 때"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향해 "더이상 버티면 추해진다"며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12일 홍준표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참 하기 힘든 말을 오늘은 하지 않을수 없어서 부득이 하게 한다"라며 생각을 밝혔다. 그는 "정치 책임은 결과책임"이라면서 자신이 당대표에서 사퇴했던 사건을 언급했다. 먼저 "나는 2011년 나뿐만 아니라 우리당과 아무런 관련 없던 최구식 의원 운전비서가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를 돕기 위해 한 디도스 파동 때 그 책임을 지고 당대표를 사퇴 했었다"고 했다.

이어 홍준표 전 대표는 "문재인 지지율 80%에 남북정상회담 쇼로 지방선거에 졌을때도 책임을 지고 당대표를 사퇴했다"고 덧붙였다. 또 "원내대표가 되자 마자 5당 회담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길을 열어주어 괴이한 선거제도가 도입될수 있도록 오늘에 이르게 했다"며 "조국을 임명하는데 정당성을 확보해 주는 맹탕 청문회까지 열어 주어 민주당에 협조했다"도 전했다. 그러면서 홍준표 전 대표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해 불만의 목소를 냈다. 그는 "아직도 미련이 남아 황교안 대표가 낙마하기 기다리며 직무대행이나 해 보려고 그 자리에 연연 하는가?"라고 물으며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아직도 구설수가 계속되고 있고 아무런 실효성 없는 국조, 특검까지 거론 하면서 자리 보전하기에 급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조국 임명 하나 못막으면서 국조, 특검 한다고 현혹하면 국민들이 믿는다고 생각 하는가?"라 "이대로 가면 정기 국회도 말짱 황(慌)이 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더이상 참고 볼수가 없어 충고 한다"며 "야당 원내대표는 자리에 연연 해서는 안된다. 이제 그만 그간의 과오를 인정하고 내려오는 것이 책임정치를 실현 하고 야당을 살리는 길"이라고 했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