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장성규가 출연했다.

김강현은 올해 ‘극한직업’, ‘돈’, ‘엑시트’에 출연하며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비록 조연이지만 그냥 흘려보낼 수 없는 남다른 존재감이 눈길을 끈 것.

결과 올해 2800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로 소개됐다.

강남은 최근 일본국적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선택할 것이라 알렸다.

강남의 직진 사랑법에 강남 소속사 측은 "결혼은 갑자기 결정한 것이 아니다, 결혼을 염두에 두고서 만나왔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정글의 법칙'에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두 사람의 꽃길을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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