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그러던 어느날 독일인도 아닌 영국인 앨런? 서프라이즈
최현진 기자  |  wn985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2  10:25: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MBC 서프라이즈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8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독일 드레스덴의 성모 교회 복원 과정에 대해 전했다.

그러던 어느날, 독일인도 아닌 영국인 앨런 스미스라는 사람이 성모교회 복원에 써 달라고 엄청난 돈을 기부했다.뜻밖에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탄을 교회에 투하했던 영국군 군인의 아들이었다.앨런의 말에 따르면 아버지는 문화유산이 많은 드레스덴을 파괴하고 싶지 않았지만 상부의 명령으로 할 수 없이 폭탄을 투하했다.

더해 1968년 같은 극장에서도 해당 작품이 공연됐다.

당시 지휘를 맡았던 독일 출신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출신 요제프 카일베르트가 공연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에 따르면 아버지 프랭크는 폭격기 조종사로 문화 유산이 많은 드레스덴을 파괴하고 싶지 않았지만 폭탄 투하 명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폭탄을 투하하게 됐다고. 전쟁 후 그는 악몽에 시달리는 등 괴로움이 커져갔다.

프랭크는 죽음을 앞두고 아들에게 "내 전 재산을 성모 교회 복원에 써달라"고 유연을 남겼다.

최현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