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뉴스 > 월드핫뉴스
인도 74세女, 쌍둥이 자매 출산... '세계기록'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7  23:22: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인도 74세女, 쌍둥이 자매 출산… "세계 기록"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인도에서 74살 할머니가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디언 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는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 주에 사는 74살 산모 만가얌마 야라마티가 지난 5일 쌍둥이 자매를 낳았다고 7일 보도했다.

산모의 출산을 담당한 의사 사나카얄라 아루나는 "산모는 제왕절개로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1962년 시타라마 라자라오와 결혼한 야라마티는 늘 아기를 원했지만 생기지 않아 안타까워했다. 그러다가 지난해 55세 산모가 인공 수정으로 아기를 얻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희망을 가졌다.

야라마티는 이에 난임전문 병원을 찾았고 지난 1월 체외수정을 통해 임신하는 데 성공했다. 야라마티는 이미 폐경기가 지난 상태라 기증받은 난자와 남편의 정자 간 시험관 아기 시술(체외 수정과 배아 이식)이 이뤄진 것이다.

야라마티는 "그동안 아기를 갖기 위해 여러 노력을 했고 많은 의사를 만났다"며 이제 내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병원 의사들은 "야라마티가 세계 최고령 산모 기록을 세운 듯하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야라마티가 고령인 점을 감안해 병원에 더 머물게 하며 건강 상태 등을 체크하기로 했다.

인디언 익스프레스는 남편의 나이가 현재 80세라고 보도했고 일부 다른 매체는 82세라고 전했다. 야라마티의 나이도 일부 매체에서는 73세로 보도됐다. 한편, 인도에서는 2008년에도 펀자브주에 사는 70세 산모가 역시 체외수정을 통해 출산한 바 있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