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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데이트 현장 이예림·장유빈에게 발각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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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4  16: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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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초록뱀미디어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해림 커플이 예상치 못하게 공개 연애를 시작한다.

4일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 한현희/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이 궁 안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던 신세경, 차은우와 이들과 만난 이예림, 장유빈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주 방송된 27-28회에서 현왕 함영군 이태(김민상 분)의 갑작스러운 혼례 명령에 구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은 깜짝 놀라며 이별 위기에 직면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 컷에서 두 사람은 데이트를 즐기다 여사 오은임(이예림 분), 허아란(장유빈 분)에게 발각된다.

화들짝 놀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킨 해령과 달리 이림은 예상외로 태연한 얼굴로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해령, 이림의 관계를 알게 된 은임, 아란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해령이 두 여사들에게 이림과의 관계가 들통 나게 돼 당황한 것도 잠시 눈앞에 펼쳐진 뜻밖의 대치 상황에 말을 잇지 못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바로 은임과 아란이 해림 커플을 앞에 두고 녹서당 나인들과 2대 2로 불꽃 튀는 기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 이들 사이에 무슨 대화가 오가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이림은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의 연속에도 홀로 아무렇지 않게 해령을 바라보고 있어 설렘을 유발했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궁궐 안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해령과 이림의 관계가 여사들과 녹서당 나인들에게 들통날 예정이다. 과연 은임, 아란은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어떻게 반응할지 그리고 이는 해령과 이림의 로맨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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