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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장동윤, 여장남자로 완벽 변신 ‘치명적인 매력 예고’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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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2  1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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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조선로코-녹두전’ 티저 영상 캡처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장동윤이 세상 발칙하고 도발적인 여장남자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2일 KBS2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극본 임예진, 백소연/제작 프로덕션H, 몬스터유니온)’ 측이 치명적인 매력을 장착한 여장남자 ‘전녹두’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 ‘녹두전(글/그림 혜진양)’을 원작으로 한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이날 공개된 1차 캐릭터 티저 영상은 과부로 변신 중인 전녹두의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장동윤은 여자보다 더 여자 같은 모습으로 섬세하게 입술을 칠하고 쪽진 머리에 비녀를 꽂는 고운 실루엣으로 아찔함을 더해 궁금증을 높였다. 그가 연기하는 전녹두는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과부로 변장해 금남(禁男)의 구역에 입성하게 되는 인물.

이어진 영상에서는 전녹두의 만만치 않은 과부촌 입성기를 예고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미스터리한 과부촌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녹두 필살의 능청스런 큐티뽀짝 매력이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특히 짧은 등장만으로도 설렘을 유발하는 동동주와의 티격태격 만찢 케미로 시선을 압도했다. 세상 까칠한 예비 기생 동주와 어떤 인연을 맺으며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높인다. 각자의 비밀을 품고 과부촌에 입성한 여장남자 전녹두와 예비 기생 동동주의 기상천외한 로맨스가 색다른 청춘 사극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여장을 하고도 훅 치고 들어오는 남자 녹두의 박력은 ‘심쿵’을 유발하며 여심을 넘어 남심(?)까지 사로잡을 전무후무한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나섰다.

비상한 머리와 출중한 무예 실력을 갖춘 ‘상남자’ 녹두가 왜 ‘여장남자’라는 치명적인 비밀을 품고 과부촌에 숨어들었는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장동윤이 첫 사극 도전과 남장여자의 파격적인 캐릭터를 예고한 ‘녹두전’은 오는 3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한편, ‘조선로코-녹두전’은 ‘쌈, 마이웨이’, ‘장사의 신-객주2015’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동휘 감독과 시청자들의 가슴에 여운을 남긴 KBS 드라마 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을 비롯해 ‘구르미 그린 달빛’, ‘후아유-학교2015’등을 집필한 임예진 작가, ‘강덕순 애정 변천사’의 백소연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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