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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야곡’ 된 송가인네 마을로 향했다
최현진 기자  |  wn98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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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2  04: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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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 CHOSUN 뽕 따러 가세 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29일 방송된 TV CHOSUN 글로벌 힐링 로드 리얼리티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 7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4%를 기록, 종편-지상파 종합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그간 정작 아버지를 위한 노래는 못 불렀다는 게 아쉬웠다는 송가인. 이에 아버지는 송가인에게 '전선야곡'을 신청했고, 송가인은 아버지를 위해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전선야곡'을 열창했고 아버지는 송가인과 듀엣을 맞추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아버지는 딸을 위해 장어탕과 소고기 볶음을 준비하기도. 맛있게 음식을 먹은 송가인과 붐은 그렇게 마을 주민들을 위한 마을 잔치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진도 최고 핫플레이스가 된 송가인네 마을로 향했다.

이곳은 송가인이 ‘미스트롯 진’이 된 후 ‘송가인 마을’이라고 불릴 정도다.

동네 입구부터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환영을 받은 뽕 남매는 인파를 뚫고 송가인 집에 도착해 송가인 아버지에게 절을 올렸다.

사위 자리를 탐내던 붐은 ‘뽕 따러 가세’에서 처음으로 송가인 아버지에게 ‘당신이 좋아’라는 노래를 송가인과 듀엣으로 불렀다.

송가인 아버지는 ‘대지의 항구’를 붐에게 답가로 들려줬다.

항상 남들만을 위해 노래했던 송가인도 이번만큼은 오직 아버지만을 위해 신세영의 ‘전선야곡’을 불렀다.

뽕 남매는 아버지가 차려준 장어탕과 소고기볶음 등 사랑이 듬뿍 담긴 식사를 하며 아버지를 위한 한정판 공연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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