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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에 '나경원사학비리의혹-검찰쿠테타' 1-2위 올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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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1  1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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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에 '나경원사학비리의혹-검찰쿠테타' 1-2위 올라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이들이 온라인을 통한 장외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사학비리 의혹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나경원사학비리의혹'이라는 키워드가 오르내리고 있다.

'나경원사학비리의혹' 키워드는 이날 오전 7시 45분 기준 네이버에서는 급상승 검색어 8위에 올라있고, 다음에서는 실시간 이슈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검찰쿠데타'가 오전 8시 48분 다음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올랐다.

이는 조국 후보자의 가족 증인 채택을 놓고, 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되자 지지층의 집단 결집으로 보인다. 앞서 조 후보자를 응원하는 지지층은 지난달 26일부터 '조국힘내세요', '한국언론사망', '정치검찰아웃', '가짜뉴스아웃', '보고싶다청문회', '법대로임명', '나경원자녀의혹' 등의 실검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달 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청원인은 "황교안 전 법무부 장관은 사실 많이 부끄러운 사람이다. 나 원내대표에게 제기된 수백가지 의혹을 풀고 차기 대선주자로 우뚝 서길 바란다"라며 "과거 성신여대가 나 원내대표의 딸을 부정입학시켰다는 의혹에 대해 철저히 검증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청원은 1일 오전 7시 45분 기준 2만 2천여 명이 서명했다.  아울러 '나경원 원내대표의 각종 의혹을 특검해주세요'이라는 청문 또한 이날 7시 45분 기준 7만5천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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