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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마리 앙투아네트’ 정택운, 가을 분위기 가득 담아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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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30  17: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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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시어터플러스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정택운이 가을 분위기를 전했다.

공연문화매거진 ‘시어터플러스’ 9월호 표지를 정택운이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정택운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룩을 착장하고 따뜻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택운은 화보 촬영 내내 다채로운 표정연기와 능숙한 포즈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며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택운은 뮤지컬 배우로서 자신의 연기와 작품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이어나가며 화보 촬영 때와는 또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정택운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귀족 청년 페르젠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정택운은 페르젠 백작에 대해 “쉽지 않은 캐릭터”라며 “(페르젠은) 주변 인물들이 극적으로 치달아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인물”이라 설명했다. 이어 “제가 눈에 튀려는 것이 아니라 마리와 마그리드를 더욱 빛내주려면 저만의 정확한 노선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계속 고민하면서 찾아나가고 있다”고 캐릭터에 대한 깊은 고민과 심도 있는 이해를 드러냈다.

또 “‘마리 앙투아네트’는 각자에게 정의란 무엇인가를 묻는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이 연기하는 페르젠을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었겠다’고 납득이 가는 인물로 만들고 싶다”고 밝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택운이 출연 중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마리 앙투아네트 역의 김소현-김소향, 마그리드 아르노 역의 장은아-김연지,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의 손준호-박강현-정택운-황민현, 오를레앙 공작 역의 민영기-김준현, 루이 16세 역의 이한밀, 마담 랑발 역의 최지이, 자크 에베르 역의 윤선용, 레오나르 헤어드레서 역의 문성혁, 로즈 베르텡 디자이너 역의 김영주-주아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든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는 11월 17일까지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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