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21일 방송된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찍박골에서의 두 번째 날을 보내게 된 리틀이들이 이승기와 함께 눈이 뜨자마자 블루베리를 즐겼다.

방송에서 이승기는 아침이 되자마자 아이들이 잠에서 깼는지 체크했다.

아이들은 이미 이승기가 오기전에 깨어 있었다.

이서진과 정소민은 아이들의 점심 식사로 ‘무수분 카레’를 준비했다.

음식을 준비를 하던 중 두 사람은 리틀이들과 한층 편해지고 가까워진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서진은 “그레이스가 처음으로 나에게 매달렸다”며 리틀이와 가까워진 것에 기뻐했다.

정소민은 유진이와 함께 했던 밤을 회상하며 "모든 힘듦과 피로가 싹 풀렸다"며 행복해하기도 했다.

이서진은 "너 애 곧 낳아야겠다"며 미소 지었다.

아이들이 이승기와 블루베리 텃밭을 다녀오고 방정리, 옷갈아입기를 하는 동안 이서진은 아이들의 아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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