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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부탁해’ 들이켜는 모습이 영락없이 실연당한 여자였기 때문
최현진 기자  |  wn98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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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5  03: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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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여름아 부탁해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22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83회’에서는 준호(김사권)은 제사를 지내고 돌아오던 중에 대성(김기리)의 부축을 받는 상미(이채영)을 목격했다.

오대성은 자신을 술집으로 불러낸 주상미에게 “잘된 거 같더니 왜 또 그래”라고 물었다.

홀로 바에 앉아 술잔을 들이켜는 모습이 영락없이 실연당한 여자였기 때문.

그녀를 수상하게 생각하던 주상원은 다시 그 여성을 찾았고, 그 때 한 남자가 등장했다.

여자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그 남자 역시 김보라의 사진을 보며 당황했고, “잘 모르겠다. 돌아가라”고 소리쳤다.

이채영은 김사권을 보고 “어 준호씨네”라고 술주정을 부리며 김기리의 부축을 받았고 김기리는 “상미가 술에 좀 취해서. 잘 부탁한다”라고 하며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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