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엠카 방송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에이핑크 오하영이 데뷔 8년 만에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처음으로 솔로 데뷔 무대를 가진다.

오하영의 첫 솔로 데뷔곡 'Don't Make Me Laugh'는 사랑에 빠진 감정을 24살 오하영의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며, 수록곡 'Do you miss me'의 무대까지 함께 선보였다. 오하영은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속에서 한층 물오른 미모와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선보여 이번 데뷔 무대에 팬들과 대중의 높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업텐션은 신곡 'Your Gravity'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청량함으로 무장해 여심을 흔들 준비를 마친 업텐션은 고급스러운 군무와 이전과는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 예정이다.

더보이즈는 타이틀 곡 'D.D.D'로 컴백한다.

신곡 'D.D.D'는 뭄바톤 리듬 기반의 팝 댄스 곡으로 중독성 넘치는 반복 후렴구와 신비로운 사운드, 여기에 더보이즈만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더욱 기대를 모았다.

CIX, MJ, 업테션, 에버글로우, 오마이걸 승희·유아, 오하영, 위키미키, ITZY, JBJ95, 키썸, 타겟, TRCNG, 파나틱스, 한초임의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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