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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오후세시의연인’ 인연을 넘나드는 연결고리는 오래 이어졌다
최현진 기자  |  wn98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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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5  03: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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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 14회가 손지은(박하선), 윤정우(이상엽)의 가슴 아픈 이별을 그리며 눈물을 선사했다.

손지은 진창국 부부와 윤정우 노민영 부부의 악연과 인연을 넘나드는 연결고리는 오래 이어졌다.

손지은과 노민영은 고등학교를 함께 다닌 동창이며, 우연히 한 동네에 살게 되며 다시 연락하게 됐다.

동네 두 부부는 공원에서 우연히 만나 담소를 나누고 함께 사진을 찍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인연이다.

방송에서는 손지은-윤정우의 가슴 아픈 이별을 그려졌다.

세상을 등지고 도피를 떠났던 두 사람은 미행까지 해서 찾아온 노민영-진창국에 의해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게 됐다.

손지은, 윤정우가 서로의 배우자는 모르는 만남을 시작하면서부터 이들의 사이는 악연이 됐다.

감정 교류가 없는 진창국과의 부부생활에 외로웠던 손지은과 결혼과 동시에 기러기 부부 생활을 해 쓸쓸했던 윤정우는 서로의 옆에 있어주길 원했다.

각자의 배우자에 의해 눈물의 이별을 했던 손지은과 윤정우. 뿐만 아니라 노민영은 윤정우의 아이를 임신했다고까지 말한 상황이다.

폭풍 같은 사건을 겪고 모두 크나큰 상처만 입었다.

다신 서로를 보고 싶지 않을 두 부부가 한자리에서 만나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저 서류봉투 안에는 어떤 문서가 들어 있을까. 이 만남은 앞으로 이들의 사랑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모든 관계가 밝혀진 뒤 진창국에게는 윤정우가, 노민영에게는 손지은이 가장 보기 불편한 관계가 됐다.

사진 속 손지은 진창국 부부와 윤정우 노민영 부부는 열린 문을 통해 동시에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두 부부 사이만큼이나 서로 배우자와의 거리도 멀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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