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최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 편'에서는 배우 정우성이 깜짝 방문해 산촌 생활을 함께 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세 사람은 현재 예능 삼시세끼에 출연 중이다.

네 사람은 원하는 것을 사기 위해 감자 다섯 박스를 캐기 위해 노력했다.

염정아는 정우성에게 "돈 제일 많이 벌어줄 사람이다. 잘해드려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