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쿨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가요광장’ 빅원이 자신과 닮은 ‘텔레토비’ 캐릭터로 뚜비를 꼽았다.

오하영은 지난 21일 첫 번째 솔로 앨범 'OH!'를 발매했다.

이로써 오하영은 DJ 정은지에 이어 에이핑크 멤버 중 두 번째 솔로로 나서게 됐다.

"언니 활동이 너무 잘됐고 다들 아는 노래이기 때문에 저에게 피가 되고 거름이 됐다"고 덧붙였다.

“오늘 두 분을 ‘텔레토비’로 소개해봤다”라며 “‘텔레토비’가 예전에 1998년도에 유아 프로그램으로 방영했었는데 찰떡 비유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