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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연유로 옥사에 갇히게 돼 폭발적인 긴장감을 자아냈다
최현진 기자  |  wn98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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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5  0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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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신입사관 구해령 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많은 사람들의 수요일과 목요일을 확실하게 책임지고 있다.

중 가장 돋보이는 배우는 이야기를 온전히 이끌어가는 신세경이다.

21일 방송된 ‘신입사관 구해령’ 21~22회에서는 해령이 현왕 함영군 이태(김민상 분)와 좌의정 민익평(최덕문 분)의 대화를 엿듣다 발각돼 옥사에 감금됐다.

이림은 해령이 걱정돼 옥사에 찾아갔고, 이에 해령은 이림의 볼에 입을 맞추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태는 구해령을 계속해서 끌고 다녔다.

구해령은 밥을 먹는 이태와 함께하며 내관의 말에 따라 "동치미 국물을 드셨다. 도라지 나물이 아니라 숙주 나물을 드시고 있다. 콩밥 한술을 떴다."를 기록했다.

해령은 어명을 어겼다는 연유로 옥사에 갇히게 돼 폭발적인 긴장감을 자아냈다.

두려움이 스치는 순간에도 끝까지 두 손에 꼭 쥔 사책은 해령이 사관으로 진지하게 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던 대목이기도. 이후 선배 민우원(이지훈)의 지부상소를 비롯해 예문관 사관들의 파업과 성균관 유생들의 호곡권당으로 어명은 거둬들여졌고, 해령 역시 옥사에서 풀려났다.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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