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하 MNH엔터테인먼트 / 그리즐리 EGO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청하와 그리즐리의 컬래버 프로젝트 신곡 '런(Run)'이 22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같은 시간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 등지에서는 신곡 '런'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더하였다.

곡은 청하의 데뷔곡 ‘월화수목금토일’을 만든 크래커를 비롯해 스테이튠, 821사운드 등 실력파 제작진이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크리에이티브 컨텐츠 제작 스튜디오 nvrmnd이 연출을 맡아 힘을 보탰다.

신곡 발표를 앞두고 청하는 "데뷔 때부터 좋은 곡으로 인연을 맺었는데, 이렇게 또 한번 좋은 음악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런' 들으시면서 남은 여름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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