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한끼줍쇼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장성규, 배우 오현경이 출연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장성규는 프린랜서 선언 이후 달라진 점들에 대해 언급했다.

강호동이 ‘도전하고 싶은 마음에 회사를 나온 건가?’라고 묻자 “돈 때문”이라고 솔직히 답해 주목을 받았다.

오현경은 “10년 동안 저녁을 전혀 안 먹은 건 아니고, 약속이 있을 땐 먹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저녁 금식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3~4년 전부터는 저녁을 먹게 되면 아침을 금식하는 등 유동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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