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25일 '미운 우리 새끼'에 동안 외모 때문에 매번 동생으로 의심받지만 알고 보면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서른일곱의 김희철이 합류한다.

워낙 특이하기로 유명해 모두가 들여다보고 싶어 했던 김희철의 '진짜 일상'이 공개되는 것.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희철의 어머니도 새로운 母벤져스로 함께 한다.

단아하고 수줍음 많은 소녀 같은 모습에 스튜디오에선 “희철이와 너무 다르다”고 모두 입을 모았다.

희철과 달리 단아한 줄 알았던 희철의 어머니는 ‘돌직구’로 김희철도 당황시키는 반전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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