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공부가 머니 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MBC 새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가 22일 처음 방송을 탔다.

'공부가 머니?'는 연예인 자녀들과 부모의 모습을 담아 이 시대 엄마, 아빠들에게 자녀의 교육법과 관련된 팁을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소개 VCR을 지켜보던 유진은 세 아이의 일주일 학원 스케줄이 34개에 달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유진은 "막내가 6살밖에 안됐다. 또래 아이들도 그렇게 시키는 거냐."고 물었고, 이에 임호의 아내 윤정희는 "저희 아이보다 더한 경우도 있다.

국영수로 시작을 했는데 하다보니 이렇게 됐다.

일년 전부터 뭘 빼볼까 했는데 뺄 게 없었다."고 밝혔다.이날 소개 VCR을 지켜보던 MC 유진은 세 아이의 일주일 학원 스케줄이 34개에 달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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