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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생각하며 왜소했던 어린 시절을 든든하게 보냈다고 밝혔다
최현진 기자  |  wn98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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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4  10: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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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유준상은 이날 방송에서 잊고 있던 태극기의 가치, 나라를 지키려 노력한 숨은 영웅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전생에 독립투사였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왜소했던 어린 시절을 든든하게 보냈다고 밝혔다.

또, 성인이 되어 3.1절에 태극기를 걸고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다녀온 이유도 밝혔다.

방송 중 열린 태극기함 펀딩 시스템은 폭발적인 관심 속에서 1차 목표를 10분 만에 달성했다.

1차 펀딩으로 처음 준비된 수량 5,000개가 방송 종료 즈음인 저녁 8시 전에 마감됐고, 추가 수량을 포함한 10,000개의 태극기함 펀딩이 이후 30분 만에 완료됐다.

무엇보다 온라인에는 서로 가슴으로 느낀 태극기에 대한 뭉클한 감동을 전하며 ‘1가구1태극기’ 운동이 벌어지는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다재다능한 유준상의 새로운 도전은 예능, 크라운딩 펀딩으로 이어졌다.

첫 방송부터 유준상은 동안 비주얼과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지하게 예능 트렌드를 분석하는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고, 펀딩의 아이템으로 국기함을 선정한 유준상의 진심은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전생에 독립투사였을 것이라고 말한 유준상은 배우 홍은희와의 결혼 역시 남달랐다.

삼일절에 맞춰 직접 제작한 태극기를 걸고 결혼식을 진행한 것.

신혼여행을 상해임시정부로 다녀온 유준상의 애국심은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국기함을 제작하기 위해 역사 강사 설민석을 만나 진관사와 초월 스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유준상의 눈물과 진심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그 결과 국기함은 추가 수량까지 모두 판매되어 하루만에 1차 예약 펀딩이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이야기 도중 열린 펀딩은 높은 주목을 받았다.

방송 도중 열린 태극기함 펀딩은 1차 목표를 10분 만에 달성했고, 처음 준비된 수량 5천 개는 방송 종료 시간 즈음인 오후 8시 경 마감됐다.

이처럼 평소 나라를 향한 마음을 표현해 왔던 유준상은 “태극기를 다는 날 너무 기뻤다. 예전에는 태극기를 안 단 집이 드물었다. 자랑스럽게 달았었다”면서 “태극기가 모두의 마음에 펄럭이길 바라면서 시청자들과 같이 만들어가고 싶다”고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같이 펀딩’ 출연진은 학창 시절 태극기함을 만들었던 경험부터 태극기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나눴다.

“축제 때는 태극기가 있는데, 정작 달아야 할 그날에는 없다”, “이건 알아야 한다”면서 국기함 프로젝트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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