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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번호를 놓고 몇몇 선수들이 겹쳐 눈길을 끌었다
최현진 기자  |  wn98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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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3  2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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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뭉쳐야찬다 방송화면 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15일 밤 11시에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10회가 시청률 5.6%(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프로그램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049 세대를 대상으로 한 타겟 시청률은 3%로 역시 자체 최고 수치임은 물론, 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사수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3%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 중 특정 번호를 놓고 몇몇 선수들이 겹쳐 눈길을 끌었다.

양준혁, 김성주, 김용만이 동시에 10번을 선택했고 이에 대해 양준혁은 자신의 영구결번 숫자라고 밝혔다.

최수종은 이만기에게 "민기야 팔짱 풀어"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람들이 연상에게 말을 함부로 한다는 듯 쳐다보자 최수종은 "만기가 한 살 동생이다"고 밝혔다.

‘최강 동안’ 최수종은 어쩌다FC의 첫째 이만기보다도 한 살 형임을 밝혀 멤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만기가 좀 더 주장으로서 동생들을 보듬어줘야 한다”고 훈계했다.

심권호를 비롯한 전설들은 최수종의 ‘사이다 발언’에 환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1만 원을 시작으로 금액이 올라갔고 결국 10만 원을 부른 양준혁으로 인해 김용만과 김성주는 스스로 등번호를 19번, 18번으로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허재는 즉시 달려와 허리를 90도로 숙이며 "그때 못한 인사를 지금 하겠다. 형수님 얼굴에서 빛이 나서 형님을 못 본 것 같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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