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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안보현, 망나니 재벌 2세 장근원 역 캐스팅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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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2  10: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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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FN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안보현이 이기적인 재벌 2세로 첫 악역에 도전한다.

22일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보현이 오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트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극본 조광진/제작 쇼박스·지음/원작 다음웹툰 ‘이태원 클라쓰’)‘에 캐스팅됐다.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 이 작은 거리,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펼쳐진다.

극 중 안보현은 장가그룹의 장남 장근원 역을 맡았다. 장근원은 이기주의자 망나니 후계자로 첫 만남에서부터 박새로이(박서준 분)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질긴 악연으로, 오수아(권나라 분)을 사이에 둔 삼각관계 라이벌로, 드라마 내내 선과 악의 팽팽한 대립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보현은 전작 ‘그녀의 사생활’에서 주위에 있을 것 같지만 찾아볼 수 없던 ‘갖고 싶은 남사친’ 서글서글한 매력의 남은기 역을 완벽 소화했던 바 있어 ‘이태원 클라쓰’에서 180도 달라진 매력과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 연기에 도전하는 안보현이 또 한번 연기 포텐을 터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초콜릿’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다.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 이주영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고, 손현주, 홍석천 등이 특별출연 해 드라마를 빛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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