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1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이현이, 장도연이 출연해 가사 맞히기에 도전했다.
넉살을 대신해 라비가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묵은지찜닭 라운드에서는 넉살의 ‘부르는 게 값이야’ 가사 맞히기 문제가 나왔다.
라비는 특유의 고집으로 멤버들의 주목을 받았다.
넉살&조우찬의 ‘부르는 게 값이야’는 자신들의 잠재력과 높아지는 몸값을 재치있게 과시하는 내용으로 아들 조우찬과 넉엄마의 모자 케미가 발휘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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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