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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 첫 방 시청률 2.7% 기록… 임수향 케미 여신 등극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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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2  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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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드라맥스 ‘우아한 가(家)’ 방송 캡처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임수향이 첫 방송부터 활약하며 시청률을 견인했다.

22일 미디어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첫 방송된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연출 한철수, 육정용/제작 삼화네트웍스)’가 유로방송가구 전국기준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우아한 가(家)’는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대기업 상속녀 모석희(임수향 분)와 돈은 없어도 근성은 최고인 진국 변호사 허윤도(이장우 분)가 만나 ‘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끔찍한 비밀과 뭉클한 사랑이 뒤엉키는 미스테리 멜로드라마로, 방송 사상 최초로 물밑에서 은밀히 재벌 일가의 사건사고를 수습하는 자들, 일명 ‘오너리스크’ 팀을 다뤄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극중 임수향은 외모, 두뇌, 그리고 재력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재벌가의 외동딸 모석희 역을 맡았다. 모석희는 늘 예측불허의 반전 행동으로 판을 엎어버리는 안하무인 진상녀로 MC그룹 최고의 문제아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15년 전 벌어진 엄마의 죽음을 둘러싸고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허윤도와 멋진 파트너쉽을 결성하고 평생을 걸쳐 품어온 의문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인물이다.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임수향은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 뛰어난 완급 조절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임수향은 이유 있는 진상 재벌 상속녀의 모습을 비롯해 진지함과 코믹함, 화끈한 사이다를 넘나들며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임수향은 공감 가득한 표현력을 무기로 상대 배우에 따라 변신하며 찰떡궁합 케미를 자랑했다. 극 중 아빠 모철희(정원중 분)의 세 번째 여자 최나리(오승은 분)과의 코믹하지만 사랑스러운 액션 케미를, TOP팀 헤드 한제국(배종옥 분)과의 한마디도 놓칠 수 없는 불꽃 눈빛 케미를, 상대 역인 허윤도와 투닥투닥 파트너 케미를 보여주며 첫 방송에 큰 재미를 더했다.

임수향이 ‘우아한 가(家)’를 통해 보여줄 또 하나인생 캐릭터 모석희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MBN과 드라맥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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