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윌 스미스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윌 스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ain’t afraid to remind my kids where they came from. Check the link in my Bio.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윌 스미스는 앞선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