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스타 이지안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1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배우 이지안, 트로트가수 장윤정, 배우 권민중,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성기 시절 돌연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갔던 그녀의 미국 생활에도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왜 이 영화가 기억에 남느냐’는 질문에 이지안은 “되게 웃긴 게 영화에서 제가 밭만 지나가면 길게 생긴 야채들이 다 떨어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세연은 아버지에 대한 질문에 “미스코리아도 내가 나서서 나온 건데 다 아빠로 연계가 되니까 나도 이거에 대해 어떤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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