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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재킷 촬영 현장 공개 “29세의 김진우를 다 보여주고 싶어”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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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0  18: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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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G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보이그룹 위너 김진우가 솔로 싱글 앨범 재킷 촬영 현장에서 솔로 데뷔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에 김진우의 솔로 싱글 앨범 ‘JINU's HEYDAY’의 재킷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김진우는 “위너가 아닌 솔로 김진우의 또 다른 모습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촬영 당일 오전부터 메이크업을 받으며 분주하게 촬영을 준비한 김진우는 촬영 중간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자유롭고, 자연스러움을 많이 담았다”며 콘셉트를 설명하는가 하면 안경을 쓰거나 카메라, 살구 등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모습을 소화했다. 소품 외에도 촬영마다 터틀넥 스웨터, 셔츠, 가죽재킷 등 여러 의상을 입으며 때론 순수하고, 때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김진우는 “지금 29세의 김진우를 다 보여주고 싶었다. 저 혼자를 위해 많은 스태프분들이 다 같이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다”며 감사를 전하기도.
   
▲ 사진=YG엔터테인먼트

밤까지 이어진 촬영 중 김진우는 “나 찍고 다음에 누군가 찍어야 하는데 혼자 하려고 하다 보니까 어색하다”고 솔로 활동을 실감한 듯 말했다.

또 영상 말미에는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예쁜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팬들을 향해 기대를 당부하는 인사를 남겼다.

김진우는 데뷔 첫 솔로 앨범 음원을 지난 14일 공개하고 지난 주말 첫 음악방송 무대를 꾸몄다. 오늘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앞서 19일 발매된 김진우의 솔로 앨범 ‘JINU's HEYDAY’는 김진우의 청량함이 돋보이는 ‘SOFT’와 레드의 몽환적인 무드가 풍기는 ‘BOLD’ 버전으로 제작됐다. 144 페이지에 달하는 포토북에서는 김진우의 다채로운 색깔을 만날 수 있다.

타이틀곡 ‘또또또 (CALL ANYTIME)’는 14일 공개 직후 전 세계 14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달성했으며, 빌보드에서 “김진우가 가진 미성을 감미로우면서도 역동적으로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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