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채널A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최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취향저격 선데이-우리집에 왜왔니'에는 래퍼 치타가 김희철, 한혜진, 오스틴강, 스페셜MC 데프콘을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김희철은 "한혜진이 가장 이중에서 선배이다"며서 "한혜진은 세기말 1999년에 데뷔했고, 2003년에 데뷔한 데프콘이 후배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화려한 미러볼과 금빛 벽지로 꾸며져 고풍스러운 바에 온 듯한 분위기의 치타바를 소개하며 이곳은 오직 술만을 위해 만든 공간이다.

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제일 편한 공간이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뿐 아니라 문을 열고 나가면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공간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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