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진달래 SNS 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진달래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7일 진달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복갈아입고 슝슝 넘나 다른 느낌이죠 앨리스언니가 무서워서 티셔츠 살까말까했는데 6000원짜리 득템쿄쿄 내일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또한 진달래는 지난 14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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