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목요일 코너 '특선 라이브'코너에는 가수 어반자카파와 위키미키가 출연했다.
스페셜DJ로는 뮤지가 활약했다.
방송에서 어반자카파는 "아직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이 소량 남아 있다. 많이 와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청량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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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