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A 도시어부 제공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15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 이덕화, 이경규가 최현석, 지상렬과 함께 코스타리카로 떠났다.

네 사람은 돛새치와 튜나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

최현석은 공항에서 지상렬과 조우해 함께 코스타리카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경기 가평에서 붕어 낚시를 함께했던 사이. 그러나 최현석을 마주한 지상렬은 “아, 스타와 가는 줄 알았는데”라며 급 실망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고.

이를 본 지상렬은 "배 멀미가 그렇게 심한데 대체 왜 오는 거냐"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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