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김우리 SNS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김우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7일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성큼 가을 땀이 나갈래 간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회사에 저렇게 입고 출근하고싶네요”, “역시~~”, “역시”, “패션은 마흔부터”, “이뻐요 멋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우리는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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