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연주 인스타그램 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이연주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연주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부리또는 못먹었지만!!!!! 손칼국수는 먹었지용~ 손칼국수, 냉검은콩물국수,팥죽까지 다시켜버림!! 가격도 착하고 맛도좋고 양도많고~~ㅋ 배부른데 남기면 맛없다고 생각하실까봐 면빨 다해치움ㅋㅋㅋ 테이블마다 오셔서 맛어떠냐고 물어보시고 팬서비스까지 최고 바빠져서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챙기셔야되요~ 라고 했더니 베시시 웃으시면서 고마워~~맛있었어?? 라고 해주심 맛나게 잘먹었습니당~~~ . 손칼국수집은 테이블이 빠질때마다 손님을 받지않고 홀이 다 비워지면 한번에 쫘라락 들어오라고 하셨어용~ 신기했지만 사장님 바쁘실꺼 생각하면 좋은 방법 같았음!! 음식 다 나오면 살짝 쉬시면서 팬서비스 해주시는 타임~~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이연주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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