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렌 모리스 출처=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마렌 모리스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6일 마렌 모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The Road to Hana is beautiful but a hell of a trek... kind of like the most meaningful & lasting human relationships we get to have. This is our journey on film for “The Bones” directed by our friend and Maui aficionado @AlexMFerrari”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마렌 모리스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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