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사브리나 카펜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6일 사브리나 카펜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kyo dont worry i found all your hi chews and i’m keeping them SA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사브리나 카펜터는 지난 8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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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