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대한민국 대표 가수 주현미가 참여한 KBS 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이하 ‘세젤예') OST '석양에 띄우는 편지'가 발매된다.
OST는 김종철 작곡가와 음악감독 개미의 섬세한 프로듀싱으로 탄생했다.
기타리스트 이준화의 이국적인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멜로디에서 느껴지는 쓸쓸한 정서가 곡의 애잔함을 더해준다.
그 위에 어우러지는 주현미의 가창력과 감정 표현력이 가사에 담긴 애틋함을 전달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