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야노시호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야노시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Today's shooting トランポリンも使って撮影したのだけど、なんだかんだで18カットもジャンプ!! 最初は疲れてかなりゼゼしてたけど ジャンプすると無重力態で引き締まって見えるの 嬉しくて頑張れた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야노시호의 팬들은 “어마는 이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12일에도 야노시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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