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이준기 SNS 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이준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1일 이준기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페: 페네그린. 이뱅 덕분에 보고싶던 우리 팬들 봤더니 네: 네, 맞아요 너무신낫니 이세상 텐션을 떠날뻔했지요 그: 그렇지만 여러분의 눈에서 빨리 작품 내놔를 읽었어요 알아요그러니까 린: 인내를 가지고 이왕 전투력 모아두는거 조금만 더 기대해봅시다. 아시다시피 일 시작하면 우주뿌실 텐션으로 안쉴거니까요 그죠? 그래야겠죠 껄껄껄 I've been miss you my angel's so so. much woo ah f but yesterday I was great time with you last 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이준기는 지난 8월 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