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황세온 SNS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황세온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1일 황세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37도 top @bythesea_niki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개이쁘다”, “팔로우해”, “폭염”, “보쟈아아어”, “seoni는 청량 폭발”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황세온은 지난 8월 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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