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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家)’ 임수향, 재벌 외동딸로 완벽 변신 ‘21일 첫 방송’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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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2  15: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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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FN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임수향이 대학생에서 재벌 외동딸로 변신했다.

2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가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 박민경/연출 한철수/제작 삼화네트웍스)에 출연하는 임수향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우아한 가(家)’는 대한민국 상위 1% 재벌가에 숨겨진 은밀한 비밀과 거대한 기업의 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물밑의 킹메이커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대기업 상속녀와 돈은 없어도 근성은 최고인 진국 변호사가 만나 ‘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임수향은 겉으로는 안하무인 진상 재벌 딸이지만, 15년 전 일어난 엄마의 죽음을 둘러싸고 와신상담하는 반전의 인물로 외모, 두뇌, 재력을 모두 갖춘 MC그룹 외동딸 모석희 역을 맡았다. 모석희를 통해 임수향은 당당한 외면과 숨겨진 슬픔을 동시에 발현하는 섬세한 연기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 속 임수향은 바비인형 같은 사랑스러운 모습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카리스마, 우아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모습 등 다양한 매력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전작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강미래 역을 맡아 탄탄하고 진정성 가득한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 시켜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은 임수향이 이번 ‘우아한 가(家)’에서는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임수향의 180도 연기 변신으로 화제가 된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는 오는 21일(수)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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