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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권나라와 열애설 사실무근. 입대 전 사내이사 사임”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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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2  10: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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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이맨프로젝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이종석과 권나라의 소속사가 열애설과 함께 불거진 군복무법 위반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1일 에이맨프로젝트 소속 이종석과 권나라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종석이 헬로비너스 멤버에게 권나라를 소개받고 직접 접촉해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에 영입했고,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것.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장면이 자주 포착됐으며, 이종석이 열렬한 구애를 펼치며 선물공세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면서 “한솥밥을 먹는 소속사 선후배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지난 3월 입대한 이종석이 연인 관계가 아닌 소속사 관계자로서 권나라와 만나 전속계약을 진행한 것이 군복무법 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행법상 군 복무 중인 자는 영리를 추구하는 어떠한 행위도 해서는 안 되지만, 이종석은 입대 후에도 권나라와 직접 만나 전속계약을 추진해 영리를 추구했다는 것이다. 해당 매체는 이종석이 단독으로 설립한 1인 기획사에 실질적 수장이고 대주주인 이종석의 지시 없이 권나라와의 전속계약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이종석이 등기부에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지 않다. 지난 3월 입대 전인 지난 2월 20일 이미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며 “에이맨프로젝트의 운영은 오랜 매니저 경험이 있는 차강훈 대표가 맡고 있다. 이종석의 동생인 이종혁 씨가 사내 대표이사로 등기 돼 있으며, 이와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권나라와의 전속계약을 이종석이 진두지휘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권나라는 5월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와 관련한 공식적인 업무 역시 해당 매니저들이 수행했다”고 전했다.

에이맨프로젝트는 “이종석은 관련 법규를 인지하고 현재 성실히 군복무 중이다. 사람과 사람 간에 주고받는 인간적인 대화나 교류 등 지극히 사적인 부분까지 영리행위를 추구하는 것으로 몰아가는 것은 억울한 일일 것”이라고 밝히며 “이종석과 권나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다시 한 번 확인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 소속 배우들과 관련해 악성적인 루머를 생성하고 있는 일부 움직임이 포착돼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며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실 확인 없는 무분별한 보도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 사진=에이맨프로젝트

이하 에이맨프로젝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이맨프로젝트’입니다.

소속 배우 이종석 씨와 관련된 당일 보도된 기사와 관련된 사실을 전달해 드립니다.

언론인 관계자분들 항상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소식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이종석 씨는 등기부에 사내이사로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종석 씨는 지난 3월 입대 전인 지난 2월 20일 이미 사내이사직을 사임했습니다.

2. 에이맨프로젝트의 운영은 현재 오랜 매니저 경험이 있는 차강훈 대표가 맡고 있습니다. 이종석 씨의 동생인 이종혁 씨가 사내 대표이사로 등기 돼 있으며, 이와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과거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던 인력이 지난 4월 퇴사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인력으로 대체되었습니다.

3. 권나라 씨는 5월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공식적인 업무 역시 해당 매니저들이 수행하였습니다.

4. 이종석 씨는 관련 법규를 인지하고 현재 성실히 군복무 중입니다. 사람과 사람 간에 주고받는 인간적인 대화나 교류 등 지극히 사적인 부분까지 영리행위를 추구하는 것으로 몰아가는 것은 억울한 일일 것입니다.

5. 이종석 씨와 권나라 씨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 임을 다시 한 번 확인드립니다.

6. 더불어 당사 소속 배우들과 관련해 악성적인 루머를 생성하고 있는 일부 움직임이 포착되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입니다.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실 확인 없는 무분별한 보도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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