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승현 인스타그램 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이승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승현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살 빼야 하니 포터하우스 대신 티본으로! 그런데 요즘 인기녀 덕분에 디저트 서비스 받아서다이어트는 또 내일부터 ㅠㅠ3시간 대화에 체력이 부침을 느끼며다음엔 마사지하러 갑시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이승현의 팬들은 ‘참을수없는유혹 ㅋㅋㅋㅋ’, ‘요리가 맛있어 보여요’, ‘한그릇주세요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승현과 소통했다.

한편 이승현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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