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니키 미나즈 SNS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니키 미나즈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8일 니키 미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NG PLAYING 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니키 미나즈는 지난 7월 2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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