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밀라 클라크 SNS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에밀라 클라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에밀라 클라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와 함께 있으면 2피트 정도 작아진 것 같아. x 2 @pydeofgypsies happy freaking birthday baby! 너의 또 다른 해를 위한 너무 큰 욕조. (With you I feel 2 feet small. X 2 @prideofgypsies HAPPY FREAKING BIRTHDAY BABY! An oversized bath tub of happiness for another year of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에밀라 클라크는 앞선 7월 2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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