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자라 라슨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자라 라슨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감명받지 않은 (Not impressed)”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자라 라슨은 평소에도 자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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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자라 라슨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자라 라슨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감명받지 않은 (Not impressed)”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자라 라슨은 평소에도 자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