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캐서린 맥피 인스타그램 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캐서린 맥피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캐서린 맥피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와인 세 잔이 부딪혔을 때 (When the 3 glasses of wine hit.)”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캐서린 맥피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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