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제이슨 모모아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제이슨 모모아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제이슨 모모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마할로 누이 로아 @hollywoodreporter 나는 나의 유산을 사랑한다, 하와이어와 iowan 나는 당신이 마우나케아에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한 당신의 지지에 감사한다. 과학적 지식의 추구와 관련하여, 우리는 항상 우리 국민들에게 신성한 것을 보호해야 한다. 나는 당신의 망원경이 그것이 원하는 곳에 만들어질 수 있다고 믿는다. 만약 네가 머무른다면 우리는 카푸 알로하이고 우리는 우리의 길을 세계와 공유할 것이다. 시대가 변하고 있다. (Mahalo nui loa @hollywoodreporter I love my heritage both sides, Hawaiian and Iowan I appreciate your support on bringing attention to Mauna Kea . With all due respect to the pursuit of scientific knowledge, we must always protect what is sacred to our people, I believe your telescope can be built in a place where it is wanted. If u stay we will stay we are Kapu Aloha and we will share our ways with the world. Times are changing)’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7월 27일에도 제이슨 모모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